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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제선 항공기 운항 모니터링 만전"
입도객 대상 특별절차 시행
항공사에 사전홍보 요청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4.05. 14: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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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 사태에도 해외항공사 특별기가 제주로 운항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국제선 항공기 운항 스케줄 모니터링을 매일 실시하는 등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및 국립제주검역소와 유기적인 연락을 통해 특별기 운항 신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특별기 운항 정보에 의하면, 6일 오후 4시40분에 춘추항공이 중국 상하이에서 제주로 도착한다. 춘추항공은 이날 승객을 태우지 않은 채 제주에 입국한 후 같은 날 오후 5시25분쯤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달 24일부터 도내 공·항만을 통해 입도한 해외방문 이력자들을 대상으로 특별입도절차를 통해 증상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제주공항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및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14일간의 자가(시설) 격리 조치와 함께 특별입도절차에 비협조시 특별행정명령을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해외방문이력을 가진 입도객들의 혼선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및 항공사를 대상으로 특별입도절차 관련 사전 홍보 협조 등을 요청하는 한편, 격리를 위한 임시생활시설도 마련해 운영 중이다.

도 관계자는 "제주행 국제선 특별기가 운행되는 만큼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현재 관리 체제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입도객들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대비태세를 계속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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