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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 특례보증' 처리 가장 빠르다
전국 평균 60%에 비해 제주는 93%로 상회
정세균 국무총리 "제주 적극행정 본 받아야"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3.30. 15: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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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특례보증 지원 실적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에서의 코로나19 특례보증 지원 실적은 93.8%로 전국 평균(60.3%)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17일 소상공인 특별지원안정자금 융자지원 시행과 동시에 보증 신청이 폭주하자, 인력 보강을 통한 처리 시간 단축 및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해 시스템에 반영한 결과로 제주도는 보고있다.

 구체적인 개선 사항을 보면 제주도는 2월 25일부터 온라인 사전예약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접수 건수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3000만원 이하 소액보증에 대해서는 심사항목을 6개에서 3개로 줄이는 신속심사제도를 도입했다.

 이어 지난 11일부터는 신용보증재단 내 보증신속심사팀을 3개반·25명 체제로 편성해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있다.

 이러한 개선 사항으로 하루 상담처리 가능건수가 150건에서 290건으로 늘었고, 14일 이상 소요되던 처리기간도 2~3일로 대폭 단축됐다.

 아울러 다음달 1일부터는 상담창구에 배치하는 전문 상담 인력을 추가 확대하고, 보증신속심사팀 내 역할 분담(상담·서류접수·혀장실사·보증 심사 등)을 명확히 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3~4회 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상담 접수시 1회만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제주도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체계로 타시도에 비해 보증처리 실적이 월등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제주도의 적극 행정 사례처럼 타 지자체도 소상공인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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