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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n번방' 막는다…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가동
우철문 차장 단장, 전문 수사인력 투입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0. 03.26. 15: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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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이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n번방' 범죄와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해 대대적인 단속에 돌입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우철문 차장을 단장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구성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수사과와 여성·청소년 전문 수사 인력을 투입해 사이버 성폭력 사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국적 없는 온라인 범죄의 특성을 고려해 인터폴과 FBI 등 외국 수사기관은 물론, 트위터 등 글로벌 IT 기업과의 공조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특별수사단은 수사 과정에서 범죄수익금이 확인되면 기소 전 몰수보전 제도를 적극 활용해 수익금을 국고로 환수할 계획이다.

또 'n번방' 범죄에 제주지역 연루자가 확인되면 이에 대한 수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이 사건은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에서 전담하고 있다.

한편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간 제주지역에서는 모두 223건의 디지털 성범죄(제작·유통·유포·촬영·공연전시·소지 등)가 발생했다.

특히 아동음란물 성범죄는 2015년, 2016년 각 1건, 2017년 7건, 2018년 9건, 2019년 19건으로 큰 폭으로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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