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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신천지 관련 추가 유증상자 4명 전원 음성
29일 오후 9시30분 기준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2.29. 22: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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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능동감시 모니터링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도내 신천지 코로나19 유증상자 4명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이날 오후 9시 30분쯤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이들 4명은 모두 교인으로 알려졌으나 검사 과정에서 실시된 2차 모니터링에서 4명 중 1명은 신천지 교인의 가족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모니터링 매뉴얼에 따르면 신천지 교인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자녀 등 가족에게서 유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진료를 요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신천지 교인과 교육생, 그들의 가족까지 능동감시 중에 있다.

 이번에 추가 검사를 받은 4명은 지난 27~28일에는 증상이 없었다가 29일 모니터링 과정에서 증상이 새로 나타났다고 신고해 즉시 검체 검사가 이뤄졌다.

 한편 도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정부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받은 도내 신천지 교육생 102명과 교인 646명 등 총 748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유증상자 총 46명(교인 39명, 교육생 7명, 가족 1명)을 확인하고 즉각 검체 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된 46명은 모두 능동감시 대상에 포함되어 오는 12일 0시까지 제주도의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원희룡 지사는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유증상자는 신속히 조치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불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이날 제주시 제주보건소와 선별진료소, 국민안심병원을 찾아 운영상황 및 진료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후 의료인들에게 방역물품이 최우선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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