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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천지 여성 신도 '음성' 판정
중대본서 '유증상자' 분류·제주도에 격리 요청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2.24. 15: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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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신천지 여성 신도가 '코로나19 유증상자'로 확인돼 검사가 진행됐지만 '음성' 판정이 나왔다.

 24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3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제주지역 신천지 신도 1명(여성)이 발열과 두통 증상을 보이는 등 유증상자'로 확인됐다며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잠복기 기간 동안 자가격리 조치를 이행하라는 공문을 제주도에 보냈다.

 이에 제주도는 공문을 받은 직후 해당 신도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 및 검체를 채취해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보낸 공문에는 '유증상자', '신천지 신도' 외에 어떤 근거로 자가격리 조치 명령을 내린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지 않았다. 다만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지난 9일과 13일 신천지 대구교회 집회에 참석했던 인원을 파악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점으로 미뤄 이 신도가 대구에 방문했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당 신도가 확진자 접촉자이고 증상도 있기 때문에 제주도로 통보한 것"이라며 "해당 신도가 대구를 방문했는지에 대해서는 따로 통보 받은 것이 없어 추후 확인해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해당 신도가 대구를 방문해 확진자와 접촉했을 것으로 보이나, 추측해서 말씀 드리는 것보다는 정확한 확인을 통해 밝히는 것이 나을 것 같다"며 "현재 제주 신천지교회 신도 명단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신천지 측에서 제대로 협조를 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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