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경제
1월 제주지역 주택거래량 늘었다
전년동기 대비 12.1%… 전세는 지속 증가세
전국단위 10만건 넘어서며 2006년후 최대치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2.20. 14:34:1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올해 1월 중 제주지역 주택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1% 상승했다. 이 기간에 전국적으로 거래량이 101.5% 급등한 가운데 전남(-5.3%)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오름폭이 컸다.

2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1월 주택 매매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에서 1월 중 이뤄진 주택매매건 수는 888건으로 지난해 1월 792건보다 96건 늘었다. 반면 전달인 지난해 12월의 1003건에 비해서는 115건(-11.5%, 전국평균 -14.4%) 줄었다. 지난 5년 1월 평균치에 견줘서는 23.0%(전국평균 +57.9%) 하락했다.

제주지역에서 지난 1월 한달간 이뤄진 전월세 거래량은 1404건으로 지난해 1월의 1306건보다 98건(7.5%) 증가했다. 또 전달인 지난해 12월 1189건에 비해 215건(18.1%)이 늘었다. 5년 1월 평균치에 견줘서도 31.5% 높다.

전월세거래량이 매매거래량보다 많은 이유는 높은 부동산 가격이나 투자 손실에 대한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1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10만건을 넘어서며 부동산거래 신고제가 시행된 2006년 이래 1월 중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0만1334건이 거래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만286건 대비, 2배 수준이다. 5년 평균치 6만4173건보다 57.9% 늘며 정부가 부동산거래 신고제를 시행한 2006년 이후 최대치를 보였다.

경제 주요기사
면세점 휴업에 협력업체 직원들 "어쩌나" 제주은행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한다
농협 청원경찰 이승택씨 보이스피싱 사고 예방… '작년 첫 시행' 제주 농업인 월급제 농가들 외…
내수부양책 영향 中企 경기전망 '상승' 제주도민 10명 중 절반 이상 '공동주택 거주'
WE 호텔 제주 여름 프로모션 출시 인천~제주 항로 여객선 내년 운항 준비 순조
신세계 제주 시내면세점 진출 잠정 연기 '재난지원금 약발' 제주 소상공인·전통시장 경…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