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도 텅텅 빈 횟집

점심시간도 텅텅 빈 횟집
  • 입력 : 2020. 02.06(목) 00:00
  •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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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5일 제주시 탑동 인근 한 횟집은 점심시간에도 테이블이 텅텅 비어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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