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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통합 논의 급물살… 원 지사 구원등판하나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 21일 원 지사 면담 예정
통합세력에 합류시 면담직후 공개브리핑 가능성도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20. 01.20. 15: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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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은 21일 오전 8시 제주도청에서 원희룡 제주지사와 면담일정 잡힌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보수통합세력이 마침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러브콜을 보내면서 원 지사가 '구원' 등판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일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은 21일 오전 8시 제주도청에서 원희룡 제주지사와 면담일정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혁신통합추진위원회는 오는 4월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등이 중도 및 보수진영 통합을 위해 구성했다.

혁신통합추진위는 ▷대통합의 원칙은 혁신과 통합이다 ▷통합은 시대적 가치인 자유와 공정을 추구한다 ▷문재인정권에 반대하는 중도보수 등 모든 세력에 대한 대통합을 추구한다 ▷세대를 넘어 청년의 마음 담을 통합 추구한다 ▷탄핵이 장애물이 되서는 안된다 ▷대통합 정신 실천할 새로운 정당 만든다 등 6가지 통합 원칙을 내세우고 있다.

박형준 위원장은 '혁통위'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원희룡 제주지사에게 '참여'를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 위원장은 지난 14일 개최된 혁신통합추진위의 첫 회의에서 "통합신당을 만들 기준과 원칙을 끌어내고 세력을 규합하는데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시 첫 회의 자리엔 자유한국당의 김상훈과 이양수 국회의원이, 새로운보수당에선 정운천 정책위의장과 지상욱 수석대변인이 참석했다.

원 지사가 혁신통합추진위원회에 참여하게 된다면 박 위원장과 면담직후 공개 브리핑 형식의 자리가 예정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원 지사는 그동안 야권이 분열된 상황에서 인적 쇄신을 통한 건강한 보수로의 재편과 통합을 주문하는 민심을 전달해 왔다. 보수통합을 꾸준하게 주문해 온 상황이다.

원 지사가 보수통합에 합류하게 되면 다시한번 중앙정치 무대로 복귀하기 위한 디딤돌을 놓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한편 원 지사는 올해 신년대담을 통해 "중앙정치 진출과 관련해서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미래상황을 가정해 중앙정치로 언제, 어떻게 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나조차도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없다"며 "당장은 민생 안정에 전념하며, 중앙정치가 아닌 도민만 바라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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