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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설치 업체 대양기업, 한국형 FIT로 올해 되찾은 활력
김동준 기자
입력 : 2020. 01.1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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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관련 사업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중 에서도 가장 수익률이 높은 효자종목이다. 지난해 12월 재생에너지 보급량을 11월 기존으로 3.2GW를 달성하여 원래 목표였던 2.4GW의 132%를 조기 달성했다고 한국에너지공단은 밝혔다. 여기에는 태양광 설치의 역할이 가장 컸다. 지난해 7월에 이미 국내 태양광 설치 목표량을 초과했다. 2019년 3분기 재생에너지 신규 보급 물량 2661MW 중 2305MW가 태양광이 차지해 거의 대부분이었다고 볼 수 있다. 정부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보급을 35%로 늘리겠다고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중 태양광이 차지한 비율은 절반을 훌쩍 넘는 63%이다.

정부의 지원이 많은 만큼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과 관련해 태양광의 역할이 막중하다. 그동안 정부는 한국형 FIT 제도 시행, 염해농지 사용기간 확대, 태양광 설치비용 편차 최소화, 공공임대주택에 태양광 설치비용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러한 노력이 빛을 보면서 국내 재생에너지 확산이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REC 단가의 지속적인 감소로 안정적인 태양광발전수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정 규모 이하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해 발전 6사가 REC를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한국형 FIT 제도의 활용방안에 대하여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형 FIT의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은 현재 30kW 미만 태양광 발전설비, 농어업인∙축산인∙협동조합(5인이상)이 운영하는 100kW급 미만의 발전설비였으나, 앞으로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치가 높아지며 추후 한국형 FIT의 확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태양광 전문시공업체인 대양기업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한국형FIT와 관련한 문의가 증가하여 별도의 인원을 배치할 정도이며, 아직 정보가 부족하여 진행하지 못한 사업주들도 별도의 설명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양기업은 2019년 직접 시공하였던 다수의 한국형 FIT 경험을 살려 업무컨설팅을 포함한 40건의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해당 사업주들의 FIT 서류업무진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배치를 통한 업무진행을 하겠다고 구체적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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