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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남편과 극과 극 모습으로 웃음.."싸워도 나갈 데가 없다"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12.14. 19: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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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아내의 맛'에 제주살이 중인 '영애씨' 김현숙과 남편 윤종이 출연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김현숙·윤종 부부의 반전미 가득한 제주 생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을 통해 김현숙의 남편 윤종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윤종은 김현숙을 위해 미리 달여 놓은 한약을 내놓은 후 출근길에 나섰고, 김현숙은 한약에 장뇌삼까지 챙겨 먹은 후 다시 잠을 청했다.



김현숙은 남편과 싸우지 않는 이유에 대해 "싸워도 나갈 데가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현숙은 늦은 기상 후 유일한 집안일인 하민이를 등원시키고, 이후 운동과 식사를 반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반면 남편 윤종 씨는 김현숙과 180도 다른 일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퇴근한 윤종은 바깥양반 김현숙을 기다리며 또 다시 집안일에 몰두했다. 이후 두 사람은 귤 제철을 맞아 유기농 귤 밭을 찾았고, 이곳에서 역시 윤종은 부지런히 귤을 따고 김현숙은 입으로 떠들기만 하는 극과 극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현숙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윤종과 4개월 교제 끝에 201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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