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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인도네시아 오랑우탄 보호 위한 ODA사업 추진
ODA 지원 현장 활동가 등 6명 제주서 연수
제주의 생태관광 지식 및 관리 노하우 공유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12.11. 09: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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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서식지 파괴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오랑우탄 등을 보호하기 위해 제주평화봉사단(단장 강상철)을 통해 국제개발원조사업(ODA)을 펼치고 있다.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이경상)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인도네시아 생태관광 역량강화 초청연수사업'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주 팡칼란분 주민과 생태관광 관계자, 공무원 등 6명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인도네시아 내에 팜유를 얻기 위해 오랑우탄 등 자생동물의 서식지 등이 파괴되는 농장 건설을 막고, 생태관광을 산업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간 및 교육 등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연수 참가자들은 제주에서 생태관광을 통한 지속가능발전(SDGs) 달성 사례와 현장을 탐방하고, 워크숍 및 강의 등을 통해 생태관광 정책 및 발전방향, 기획 수립을 하기위한 역량을 키웠다.

 한편 도는 지난 여름 팡칼라분 지역에 생태관광센터를 착공, 연말 건립을 목표로 ODA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시 착공식에는 조상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이 참석했다.

 조상범 국장은 "ODA 대상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주를 찾아 생태관광사업 노하우를 전수받아 현지로 돌아간 뒤 주민소득 향상을 위한 정책과 기획을 펼칠 것"이라면서 "앞으로 인도네시아에 ODA 사업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제주가 세계평화의 섬으로서 국제적 역할을 수행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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