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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피부 노화에 대처하는 안티에이징 시술, 실리프팅ㆍ필러 도움될 수 있어
박순철 기자
입력 : 2019. 11.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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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주로 40~50대를 중심으로 안티에이징 시술이 행해졌다면 최근 들어 젊은 세대에서도 노화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처음 화장을 접하는 나이가 점점 앞당겨지고 건조한 환경, 자외선, 미세먼지, 스트레스 등 노화를 촉진하는 요소가 다양해지면서 노화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추측된다.

20대의 탄력 있는 피부가 영원히 유지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20대 중반을 기점으로 노화가 진행된다.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의 양이 점차 감소함에 따라 전체적으로 피부가 처지고 눈가나 미간, 팔자주름 등 얇고 여린 부위에는 미세한 주름들이 하나 둘 생기게 된다.

피부 노화가 시작되기 전부터 관리가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많은 이들이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뒤늦게 후회하곤 한다. 제때 관리하지 못해 생긴 탄력 저하, 주름 등 각종 피부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안티에이징 시술로 잘 알려진 실리프팅이나 필러 등이 좋은 해결법이 될 수 있다.

먼저 필러는 피부 조직과 유사한 물질을 원하는 부위에 주사해 볼륨을 부여하는 시술이다. 주로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의 성분으로 이루어져 인체에 무해하며 이마나 코, 입술, 턱 등 여러 부위에 적용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실리프팅은 피부 절개 없이 의료용 실을 피부 내에 주입하여 늘어진 피부를 당겨줌으로써 탄력이 원래 상태로 회복될 수 있도록 하는 시술이다. 필러와 동시에 시술할 경우 피부 탄력과 더불어 볼륨 증대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들의 시술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전에는 실의 종류가 한정되었지만 의학기술의 발달로 오메가리프팅, 민트실리프팅, 울트라리프팅 등 다양한 종류의 실리프팅이 개발되었다. 실 종류에 따라 성분이나 형태, 유지기간, 장단점 등이 다르기 때문에 시술 전 상담을 통해 본인의 피부 상태 및 노화 여부에 적합한 실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오메가리프팅은 특수돌기가 있는 실을 피부 속에 삽입하여 피부 조직을 잡아당겨주는 시술로, 기존 실리프팅 대비 고정력이 강해 탄력 유지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민트실리프팅은 360도 나선형 돌기 모양의 실이 피부 조직에 단단히 고정되어 우수한 리프팅 효과와 함께 얼굴 윤곽을 한층 더 갸름하게 개선할 수 있다.

울트라리프팅은 3~10cm의 돌기가 없는 일자 모양의 녹는 실을 시술 부위에 따라 10~200개 가량 주입한다.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을 활성화하여 노화로 인한 피부 주름, 처진 피부 개선은 물론 환한 피부톤까지 얻을 수 있다.

이렇듯 다양한 종류의 안티에이징 시술은 별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짧은 시술시간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도 부담 없이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개인의 피부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한 시술이 이뤄질 경우 결과 불만족, 통증, 염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숙련된 의료진을 통해 세심한 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도움말 : 수원 메가의원 이정임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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