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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장 방해 유발하는 '척추측만증', "주요 증상과 치료법"… ‘추나요법 도움’
박순철 기자
입력 : 2019. 11.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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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자세 습관은 올바른 편일까. 평소 아이가 공부를 할 때 자세가 바르지 않다거나 스마트폰을 할 때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있는 장면을 주로 보게 된다.

성장기 청소년의 척추는 성인의 척추보다 변형이 쉽게 된다. 이 때문에 척추측만증도 성장기 청소년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전체 척추측만증 환자의 80%가 청소년일 정도로 청소년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척추측만증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다. 아래 증상 중 한 가지 이상 해당한다면 한의원에 내원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다르고 한쪽 등이 튀어나온 경우 △허리 곡선이 비대칭인 경우 △몸이 정면을 보고 있을 때 척추는 비스듬히 옆으로 향한 경우 △몸을 앞으로 숙였을 때 양쪽 등의 높이가 다른 경우 △한쪽이 좀 더 위로 튀어나온 경우 △목이나 어깨에 쉽게 피로를 느끼고 통증이 있는 경우 등이다.

척추측만증을 조기에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를 하였을 경우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추나요법'으로 척추측만증을 치료한다. 추나요법은 숙련된 한의사의 손과 신체 일부 등을 이용하여 틀어진 뼈, 근육에 뭉친 어혈을 제거하고 경락과 경혈을 풀어주어 혈액순환 증진과 통증 개선, 신경 이상 회복을 하는 한의학적 치료이며 척추측만증, 디스크, 등의 척추질환에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단, 척추측만증은 치료를 받으면서도 자신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은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어깨를 펴주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한쪽으로 가방을 메거나 다리를 꼬거나 턱을 괴는 자세는 측만증을 유발하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글 : 바로추 네트워크 화곡역점 365바른선한의원 조성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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