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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교통사고 후 신체 통증 느낀다면?…'편타성 손상' 가능성 높아, "맞춤형 치료 중요해"
박순철 기자
입력 : 2019. 11.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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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는 내가 아닌 타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상황이 많아 대부분 현장 상황을 수습하는데 급급해 자신의 몸을 돌보지 못하는 일이 생기고는 한다. 대형 교통사고는 타박상, 외상 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만 경미한 접촉사고는 얼핏 봐서는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사고 당시 충격이 몸의 여러 곳곳에서 나타나기 시작한다. 축적되어 방치가 된다면 발생하는 것이 통증이고 해당 통증들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게 되는 것이 바로 '편타성 손상'이다.

편타성 손상은 며칠 안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나 간혹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또, 누군가는 어지럼증과 구토를 호소하지만 반대로 근육통을 느낄 수도 있다. 그만큼 증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이후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을 느낀다면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그렇다면 편타성 손상은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좋을까. 한방에서는 편타성 손상의 주요 원인을 '어혈'이라 구정한다. 어혈이란 사고 이후에 들어오는 충격들이 남기는 죽은 피의 형태로 이 부분들이 혈관 곳곳에 남아 순환을 방해하며 몸속의 염좌를 심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질환은 초기에 빠르게 치료한다면, 심각한 질환이 아니다. 환자의 증상, 연령, 생활패턴 등에 따라 침술, 부항, 뜸, 추나요법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체질과 질환의 정도, 건강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치료를 진행해야 하므로 교통사고 후유증 전문병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는 병원마다 치료요법도 다양하고 치료 기간도 다를 수 있으므로 비용적인 측면에서 해결되고 마음 편히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글 : 카인네트워크 위례한의원 두루미한의원 심현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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