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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질 및 소음순 질환, 근본적인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박순철 기자
입력 : 2019. 11.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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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본점(신사역) 대표원장)]

많은 여성들이 질이완 및 소음순 이상으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며 여의사산부인과를 찾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낫지 않는 여성의 몸 속에 있는 질과 방광을 둘러싼 괄약근, 외음부 근육 등이 약화되면서 골반장기탈출증, 질이완, 질건조 등을 유발시킨다.

특히, 출산을 한 여성의 경우 출산 시 골반근육이나 요도괄약근에 손상을 주어 요실금과 질이완은 더 심해지게 된다.

폐경기가 오면 호르몬 분비가 골반근육을 더욱 약화시켜 불감증, 성교통 등의 성기능 장애와 함께 요실금 증상까지 겪을 수 있어 무심히 지나쳐서는 안 되는 여성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초기의 경우 괄약근 조절 운동인 케겔운동으로 어느 정도 질수축 개선이 가능하지만 질환이 상당히 진행되었거나 확실한 해결을 원하는 여성의 경우라면 근본적인 수술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질은 피부에 비해 빨리 노화가 올 수 있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재발률이 높은 만큼 재수술 없이 한 번에 치료하기 위해서는 질성형수술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통증과 출혈이 거의 없으며 안전성 면에서도 뛰어난 레이저질성형수술이 적합하다.

질축소수술인 이쁜이수술, 질성형, 질타이트닝과 같은 여성성형은 단순히 파트너에게 만족감을 주는 것뿐 아니라 방광염과 요실금 증상 및 치료를 위한 심리적 만족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차원에서 더욱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실정이다.

소음순성형의 경우 최근 미혼여성이 많이 하는 수술로 소음순이 늘어짐으로 인한 소음순비대증, 소음순비대칭, 질염, 방광염 등을 개선할 수 있다. 소음순의 안과 밖을 세밀하게 디자인하여 개인에 맞게 수술하는 맞춤 수술을 할 수 있다.

만일, 이와 같은 여성성형에 대한 부작용이나 재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면 질타이트닝 효과가 비슷한 'VIVEVE'(비비브)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비수술적 방법인 '비비브' 시술은 고주파 방식으로 통증없이 표면을 차갑게 쿨링하면서 깊숙한 곳에 열에너지를 전달하여,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시술로 신체적 부담감이 적은 편으로, 1회만으로 질수축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식약처에도 질이완증 치료 효과를 승인 받은 시술이며, 미국 FDA, 유럽 CE로부터도 안정성을 인증을 받은 안정성과 효능이 입증된 시술방법이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신사 본점 대표원장)는 “여성성형수술은 여성의 예민한 부위에 시행되는 수술인 만큼 본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수술 방법의 선택을 위해서는 수술비용을 먼저 고려하기 보다는, 여성전문병원인 산부인과를 찾아 전문의와 심도 있는 상담과 본인의 상태를 정확히 검진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레이저를 적용하는 질성형, 소음순성형의 경우 레이저 장비의 우수성 정도와 수술 방법, 수술 전후, 비교, 시술과정, 마취과 전문의의 상주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한 후 선택해야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고 조언했다.

도움말 : 신사역 가로수길 리즈산부인과 본점 이형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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