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이슈뉴스
[칼럼] 여드름 흉터가 신경 쓰인다면?
김동준 기자
입력 : 2019. 11.20. 15:58: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사진 : 제이준성형외과 강민지 원장(피부과전문의)

여드름은 모낭 피지선 단위에 발생하는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보통 사춘기 시기에 많이 생기지만 성장이 끝난 뒤에도 환경적인 요인으로 다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드름은 과로와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의 원인으로 생기는데 악화 또는 재발되기 쉬운 질환이다. 또 흉터가 남으면 재생이 쉽지 않으며 피지선과 여드름 균을 확실하게 해결이 어렵기 때문에 피부과에 방문해 꾸준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외부 노폐물이나 각질이 모공을 막은 상태에서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면 배출 통로인 모공이 막혀 여드름 균의 증식이 촉진되고 결국 염증반응이 일어나 여드름이 된다.

여드름은 피지샘이 밀집되어 있는 얼굴과 목, 가슴 등에서 주로 발생하며, 여드름의 치료는 각각의 발생기전에 기반하여 피지분비 조절, 모낭과다각질화의 교정, 여드름 균의 감소와 염증반응 억제를 기본으로 하며 모낭과다각질화의 교정이 가장 중요하다.

여드름을 가벼운 피부 질환이라 생각해 비위생적인 손으로 강하게 압출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여드름 부위 뿐만 아니라 주변 정상 피부조직까지 손상을 입을 수 있어 기존의 여드름 크기 보다 더 넓은 피부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여드름이 있는 부위에 염증이 심하게 발생할 경우 상처의 크기가 변하거나 회복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등의 2차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여드름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반복적인 재발로 색소침착이나 흉터 등 피부에 흔적을 남기기가 쉽다. 각 여드름의 유형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법을 찾아야 하고, 호전이 되더라도 생활습관 등의 개선 또한 필요할 수 있다.

모공을 막지 않는 꾸준한 각질관리와 지속적인 치료로 여드름균의 재발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제이준성형외과 강민지 원장(피부과전문의)

이슈뉴스 주요기사
쿤달 네이처 샴푸, 자스민우디 향 신제품출시 2020년 신상 캠핑용품 확인...'캠핑트렁크', 2월 2…
중문 맛집 ‘대포동산횟집’, 제철 맞이한 제… 스드메 원청업체 청담동 라파엘웨딩, 핸드메이…
의료경영전략연구소, 병원상담실장ㆍCS강사 양…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의 결혼정보회사 선택에 …
제주 서귀포 맛집 "대윤흑돼지" 육즙터지는 흑… 대전 국비자동차정비학원, 전기내선공사 및 과…
‘경록’에서는 비전공 초보자도 공인중개사 … 경북 지역 친환경 농식품 브랜드 ‘링크스토어…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