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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발목인대파열, 가벼운 증상도 소홀히 넘기면 증상 악화될 수 있어
박순철 기자
입력 : 2019. 11.20.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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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 흔히 발생하는 부상인 발목염좌는 '발을 삐다', '발목을 접질리다'와 같은 의미로 발목 인대에 손상이 생긴 것을 뜻한다. 가벼운 부상이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통증 및 부종, 멍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면 발목인대파열을 의심해봐야 한다.

발목인대파열은 인대가 살짝 늘어난 정도의 '1도 염좌'보다 더 악화된 상태로써 발목인대의 일부분이 찢어졌거나 발목인대가 끊어진 것으로 '2도 염좌' 또는 '3도 염좌'를 의미한다. 경미한 발목인대파열은 보조기 착용 및 주사요법, 물리치료 등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인대의 상당 부분이 찢어졌거나 인대가 끊어진 상태라면 인대를 봉합하거나 이식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 후에는 발목관절 기능 회복을 위한 재활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잘못된 재활치료로 인해 발목 관절에 강직이 생기거나 통증이 재발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원활한 회복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재활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경미한 발목염좌라 하더라도 냉찜질 및 압박, 충분한 안정 등의 대처가 필요하다. 대처를 소홀히 하면 손상된 인대가 비정상적으로 변형되어 만성발목불안정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성발목불안정증은 작은 충격에도 쉽게 발목염좌를 발생시키며, 오랫동안 반복된 발목염좌는 발목인대파열뿐만 아니라 발목연골손상도 유발하게 된다.

이는 발목관절염을 빠르게 초래할 수 있으니 초기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발목인대파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여 발목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야 한다. 또한 발목 근력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발목인대파열 예방에 도움이 된다.

도움말 : 잠실 선수촌병원 배상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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