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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합창단이 무반주 합창으로 그리는 가을
11월 21일 서귀포예술의전당서 정기연주회
공연 앞서 서귀포고 합창단 로비음악회도 열어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11.20. 09: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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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 서귀포합창단.

최상윤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제주도립 서귀포합창단이 '가을에 전하는 합창의 색채'를 주제로 빛깔있는 무대를 펼쳐놓는다. 이달 21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여는 예순네 번째 정기연주회다.

이날 공연은 무반주의 현대 합창, 한국 창작합창과 가요, 세계의 민속합창, 흑인영가 등으로 짜여진다. 무반주 현대합창으로는 제이크 룬스타드의 '너의 눈을 들어서', 유리스 칼손스의 '로탈라' 등이 준비됐다. 한국합창과 가요 순서에는 김성태의 '꿈', 김준범 편곡 '더불어 숲', 재즈 스타일로 편곡한 '얘야 시집가거라' 등을 들려준다. 그 뒤를 노르웨이 자장가, 슬로베니아 민요, 흑인영가 등이 잇는다.

테너 박신해도 무대에 오른다. 윤학준의 '마중', 레하르의 '그대만이 나의 사랑', 롯시니의 ' 춤' 등을 부를 예정이다.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 박미향(플루트), 김성희 곽현종(타악기), 윤영혜(콘트라베이스)가 협연한다. 피아노는 양선아 김희경씨가 맡는다.

공연에 앞서 서귀포예술의전당 로비에서는 임정희 교사가 지휘하는 서귀포고등학교(교장 정성중)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서귀포고 합창단은 올해 국립합창단이 주최한 제14회 전국고교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팀이다.

관람료 무료. 문의 064)760-2494, 739-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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