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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차산업 전문 유통공사 설립될까
강성균 "타당성 연구용역을"... 원 지사 "적극 추진"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11.19. 10: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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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1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유통공사 설립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이 추진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8일 속개한 제378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강성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애월읍)의 제주유통공사 용역 타당성 검토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전문가, 농민 등 의견을 들어 타당성 연구용역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강 의원은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라 1차 농수산물 유통비용의 직접 지원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의 해상물류비 보조사업 절충 또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유통공사 설립을 대안으로 해서 정부와 충분히 협상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물류부서와 생산자단체, 농업인단체, 산지 유통인 등과 공론화 과정을 거친 후 필요하다면 전문기관에 제주유통공사 용역 타당성 검토를 의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타 지역에서는 전문 유통공사를 성공적으로 운영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원 지사는 일부 파산 사례가 있는만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계획이 수립돼야함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가공·유통에 대한 제주농업의 주도성을 확보해나간다는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방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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