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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난임과 불임의 원인되는 다낭성난소증후군, 심한 생리통, 생리불순 등 증상부터 치료해야
박순철 기자
입력 : 2019. 11.18.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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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과 불임은 특정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아닌 불특정하고 여러 원인에 의해 기인한다. 경우에 따라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있으며, 부부 모두의 신체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도 난임이나 불임이 발생할 수 있다.

사회흐름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젊은 여성들의 생활습관도 변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생리통과 생리불순, 과다 등 생리와 관련된 자궁질환에 대한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여성들이 각자의 자궁의 신호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못하고 있다. 갑자기 규칙적이던 생리에 변화가 있는 경우는 다낭성난소증후군 같이 특정 자궁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를 지속적으로 방치할 경우 난임과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진료경험이 없거나 의심된다면 여성전문 한의원을 찾아 치료 받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여성의 자궁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 중에 임신성당뇨와 다낭성난소증후군 외에도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 난소낭종, 질염 등의 자궁질환과 출산후 산후풍 등 생애주기 전 단계에 걸쳐서 자궁건강과 신체건강을 함께 돌봐야 한다. 난임과 불임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만큼 질환의 전조증상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발생한다면 체면이나 민망함을 감내하고 여성전문한의원이나 병원 등을 찾아 정확히 진단받고 치료받아야 한다.

난임과 불임의 원인 중에 하나인 다낭성난소증후군은 12~45세의 가임기 여성 중 5~10%에게서 발견되며 내분비 질환 중 흔히 발병하는 여성질환으로 해마다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최근 6년 동안 전 연령대에서 50% 이상 증가하고 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며, 내분비 질환으로 초음파상 난소에 미성숙 난포들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채워지는 양상을 보인다.

미성숙 난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자라나 배란 없이 퇴화하면 생리에 문제가 발생한다. 생리를 하지 않는 무월경과 생리불순, 체중 증가와 피로감 등의 증상도 동반된다. 다낭성난소증후군과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난소낭종 등의 자궁질환은 생리와 임신, 출산에 악영향을 주고 여성건강에 해를 끼치므로 방치하지 말고 여성 전문 한의원을 찾아 치료받는 것이 좋다.

저출산 대책으로 난임과 불임치료에 관련된 국가적인 지원이 증가하고 있다. 자궁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생리통 등 생리이상과 장애에 예민하게 반응 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임신을 염두하고 있는 경우에는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주는 다낭성난소증후군과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등의 자궁질환에 대해 간과하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진료 및 치료 받는 것이 좋다.

도움말: 강남 경희보궁한의원 정명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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