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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대’ 제주 토종마 챔피언
제주마 브리더스컵 우승 달성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9. 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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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렛츠런파크 제주

제주 토종마 '초시대(제주마 2세 거세)'가 2세 제주마 챔피언에 올랐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는 지난 16일 열린 제주마 브리더스컵 2019(제6경주, 900m) 대상경주에서 문현진 기수가 올라탄 초시대가 우승했다고 17일 밝혔다.

초시대는 짜릿한 역전승으로 올해 데뷔한 2세 제주마 중에 최강마 타이틀을 잡았다. 경기 초반은 무섭게 치고 나온 '미래황제'가 2위 그룹과의 거리를 벌리며 승리에 다가섰지만 마지막 코너에서 따라잡기 시작한 초시대가 결승전 직선 주로에서 강하게 치고 나가며 추월하면서 승부가 역전됐다.

초시대는 승부 역전 이후에 거리 차를 넓히며 여유 있게 승리를 거뒀다. 2위는 '충무공'이 차지했다.

지난 6월에 데뷔한 초시대는 폭발적인 뒷심과 스피드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데뷔 5개월 만에 5연승 기록과 대상경주 우승을 달성하며 차세대 제주마 에이스 자리를 예약했다.

제주마 브리더스컵은 제주마 혈통 보존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올해 데뷔한 2세 제주마 중에 최강마를 가리는 경기로 펼쳐지며 경마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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