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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여성성형, 자신의 신체조건에 맞추어 수술하는게 중요해
박순철 기자
입력 : 2019. 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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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본점(신사역) 대표원장)]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화 및 생활에 의한 신체변화의 증상들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겨 치료를 받기보다는 그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여성의 경우 임신과 출산과정을 겪거나, 성생활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골반 근육이 늘어지게 되는데, 이는 자연스레 치유가 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치료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처럼 해부학적 변화가 발생한 경우 교정을 위한 방법으로는 일명 이쁜이수술이라고 불리는 질성형수술을 들 수 있다.

최근에는 레이저의 발달로 출혈과 신경손상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회복기간을 최대한 앞당기는 레이저 질성형수술로 진행되고 있다. 레이저질성형은 방광, 대장 기능 회복을 통해 요실금은 물론 만성질염, 변비증상, 질건조증 개선에서 효과가 있어, 출산으로 인해, 혹은 선천적으로 자궁이 밑으로 많이 내려와 있는 자궁탈출증이나 자궁하수증, 방광탈출증, 골반장기탈충증 등의 경우에도 자궁을 들어 올려주는 효과로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 또, 질이완 못지않게 질염, 선천적 비대칭 및 비대증 등의 이유로, 검게 착색되거나 과도하게 늘어진 소음순비대증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있다.

소음순 이상을 방치할 경우 질염, 만성외음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는 레이저 소음순성형수술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질성형 및 소음순성형수술은 감염, 출혈, 통증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산부인과 재건수술은 이와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수술 후 몇 주간은 성관계나 무리한 운동, 사우나, 입욕, 음주 등은 피해야 한다.

이러한 여성성형 수술은 개개인의 해부학적 특성과 증상에 맞는 수술 방법을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 그리고 여성전문병원의 숙련된 전문의를 통해 제대로 된 수술을 받아야 한다

만일, 이와 같은 여성성형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면 질타이트닝 효과가 비슷한 'VIVEVE'(비비브)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비수술적 방법인 '비비브' 시술은 고주파 방식으로 통증없이 표면을 차갑게 쿨링하면서 깊숙한 곳에 열에너지를 전달하여,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시술로 신체적 부담감이 적은 편으로, 1회만으로 질수축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식약처에도 질이완증 치료 효과를 승인 받은 시술이며, 미국 FDA, 유럽 CE로부터도 안정성을 인증을 받은 안정성과 효능이 입증된 시술방법이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신사 본점 대표원장)는“ 여성성형은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에 따라 그 결과가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작용과 재수술을 피하기 병원을 선택할 때 수술비용보다는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여의사산부인과를 선택해야 하고 수술전후 사진, 수술후기, 재수술여부, 마취과전문의 상주여부 등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신사역 가로수길 리즈산부인과 본점 이형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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