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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vs 바레다 한국-멕시코전 선발 격돌
멕시코는 '벌떼 불펜' 운영 예상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11.14. 2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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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 야구 대표팀의 박종훈이 멕시코전이 열리기 하루 전날인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훈련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서고 있다.

'중남미 강한 핵잠수함' 박종훈(28·SK 와이번스)이 한국 야구 대표팀의 운명이 걸린 멕시코전에 선발 출격한다.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조직위원회는 15일 오후 7시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슈퍼라운드 경기에 박종훈과 마누엘 바레다(31)가 선발투수로 등판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올해 KBO리그에서 28경기 8승 11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한 박종훈은 중남미 팀을 겨냥한 한국 대표팀의 무기다.

박종훈은 손이 땅에 닿을 것처럼 낮은 자세로 공을 던진다. KBO리그에서 가장 릴리스 포인트가 낮다.

중남미 타자들에게 박종훈의 투구 자세는 더욱더 낯설다.

박종훈은 이번 대회 예선 라운드 쿠바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자신만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멕시코는 세계랭킹 6위로 한국(3위)보다 낮지만, 이번 프리미어12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신흥 강자로 부상한 팀이다.

멕시코는 슈퍼라운드 합산 3승 1패로 일본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대만에 0-7로 완파하면서 슈퍼라운드 합산 2승 1패로 3위에 있다.

한국이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과 대회 2연패 달성을 위해서는 멕시코전 승리가 꼭 필요하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박종훈을 이어 우완 이영하(두산 베어스)를 올려 멕시코 타선을 봉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완 투수 바레다는 이번이 세 번째 등판이다. 선발 등판은 처음이다.

앞서 바레다는 지난 5일 네덜란드전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1⅔이닝 무피안타 3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12일 열린 슈퍼라운드 호주전에서도 두 번째 투수로 나와 2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올해 멕시코리그에서는 23경기 중 21경기를 선발투수로 나서며 104⅓이닝 8승 3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했다.

멕시코는 한국을 상대로 '벌떼 불펜'을 운영할 전망이다.

루벤 니블라 멕시코 투수코치는 "한국전은 불펜들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한 바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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