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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 "인생 캐릭터를 만난 것 같다"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11.14. 14: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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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이스트)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손담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연출 차영훈 강민경, 극본 임상춘)에서 향미 역을 맡은 손담비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을 얻은 것에 대해 "되게 얼떨떨하다. 처음에는 잘 믿기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셔서 정말 인생 캐릭터를 만난 것 같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손담비는 드라마 속 '향미'를 연기하기 위해 신경 쓴 부분에 대해서 "가난한 상황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뿌리 염색을 일부러 안 했다. 손톱에 바른 매니큐어가 까진 것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대화하는) 사람을 보면서도 그 사람을 보고 있지 않은 듯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연습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그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낙호'와 붙는 장면을 꼽았다. 손담비는 "실제로 무서워서 약간 장이 꼬였다. 상대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 해서 그런 건지 무서움에 긴장을 많이 해서 그랬던 건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이어 '향미'를 연기하면서 힘든 점으로 말투와 톤을 거론했다. 손담비는 "기본적인 톤보다 올려서 연기를 했다. 원래 굉장한 저음이지만 향미의 멍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또한 드라마 속 '향미'의 명대사로 '나를 잊지 말아요'를 언급했다. 손담비는 "가장 많이 울었고 제일 많이 가슴 아파했던 장면"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손담비는 "그동안 '향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향미' 안에서 많이 뛰놀 수 있었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테니 다음 행보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14일 오후 10시에 35회, 36회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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