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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고등학교, '한국어 IB 학교'로 선정
도교육청, 오늘 자율학교심의위서 확정
최종 승인 남아… 인증학교 준비 '본격'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9. 11.13. 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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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역점을 두고 있는 '한국어 IB(국제 바칼로레아) 학교'로 표선고등학교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2년부터 IB DP(고교 2년간의 국제공인 대학입학 자격 프로그램)가 도입돼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제주도 자율학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표선고를 한국어 IB 학교로 선정했다. 교육감의 승인 절차를 남겨두긴 했지만 심의위가 별다른 이견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표선고를 IB 학교로 인증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앞서 표선고는 도교육청이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1일까지 도내 읍면지역 일반계 고교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IB 학교 공모에 유일하게 신청서를 제출했다.

표선고가 IB 학교로 최종 인증을 받기 위해선 관심학교, 후보학교 등 IBO(IB 사무국)의 단계별 절차를 밟아야 한다. 관심학교 자격을 얻기 위해 오는 12월 중에 IBO에 학교 정보를 제출하고 내년 3~4월 후보학교 신청서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2022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2년간 IB DP 운영을 목표하고 있다. 현재 중학교 2학년이 해당된다.

IB는 1968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된 비영리교육 기관 IBO가 운영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다. 현재 전 세계 150여 국가에서 5000여 학교가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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