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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다영, 제주도 이색 맛집 소개..폭풍 먹방 '눈길'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11.09. 22: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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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제주도의 이색 맛집을 소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 천명훈, 노유민, 우주소녀 다영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세 사람은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우주소녀 다영은 "제주도에서 14살 때까지 14년 살았다"며 "제주시에서 중학교 1학년 1학기까지 다녔다. 단골 맛집도 있고, 단골 병원도 있다"고 밝혔다.



이후 다영은 천명훈, 노유민과 함께 몸국 맛집으로 향했다. 특히 식당에 도착한 다영은 “여기서 차로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우리집이 있다. 전화하면 엄마가 바로 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때 천명훈은 “혹시 저분이 어머니 아니니?”라고 물었고 실제 다영의 어머니가 등장했다.



이어 다영은 흑돼지 또르띠야부터 감성적인 분위기에서 딱새우와 옥돔 등을 맛볼 수 있는 해산물 식당, 운치 있는 뷰를 볼 수 있는 카페까지 '핫한' 맛집을 소개해 침샘을 자극했다. 특히 노유민은 목살 한입에 물개박수를 치면서 "어떻게 꽃등심 맛이 나지"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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