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이슈뉴스
[칼럼] 면역력 약화가 야기하는 여성질환,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
김동준 기자
입력 : 2019. 10.28. 15:01:5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사진 : 로앤산부인과 대구점 정은진 원장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외부 세균의 공격을 막는 게 힘들어지고 이로 인해 각종 감염성 질환에 걸릴 위험성도 커진다.



여성들의 경우, 특히 생식기가 이 같은 질환에 취약한 편이므로 정기적으로 여성검진을 받을 필요도 있다.



따라서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질염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여성질환은 초기 증상이 미미한 편이라 가볍게 생각하고 치료받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랜 시간 방치하면 불임, 난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바람직하다.



간혹 여성청결제 등을 사용해 자가 치료를 시도하는 여성들도 있지만 이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지양하는 게 현명하다. 그러므로 여성질환의 원활한 치료를 원한다면 질 분비물 증가, 가려움증, 질 출혈 등의 이상 징후가 보이는 즉시 산부인과검진을 받고 의료진에게 적절한 치료를 처방 받아야 한다.



성 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6개월에 1번씩 성병검사를 받는 게 중요하다. 성 매개 질환의 경우 전염성이 강해 직접적 접촉 외에 간접적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감염경로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미혼 여성들의 경우 의료진의 성별, 다른 사람들의 시선 등을 이유로 정기적인 여성검진을 꺼려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산부인과 중에는 여성 의료진 상담이 가능한 곳도 있으니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 로앤산부인과 대구점 정은진 원장

이슈뉴스 주요기사
쿤달 네이처 샴푸, 자스민우디 향 신제품출시 2020년 신상 캠핑용품 확인...'캠핑트렁크', 2월 2…
중문 맛집 ‘대포동산횟집’, 제철 맞이한 제…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의 결혼정보회사 선택에 …
제주 서귀포 맛집 "대윤흑돼지" 육즙터지는 흑… 대전 국비자동차정비학원, 전기내선공사 및 과…
‘경록’에서는 비전공 초보자도 공인중개사 … 경북 지역 친환경 농식품 브랜드 ‘링크스토어…
김포·강남 국내 대규모 강아지분양 '펫제이코… 조주기능사 관련 와인 및 티 소믈리에 자격증 …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