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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건강보험 적용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추나요법 인기
박순철 기자
입력 : 2019. 10.23. 14: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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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광화문 경희 한의원 권오빈 원장

이제는 환갑이 되어 잔치를 하면 부끄러운 시대가 되었다.

인간의 평균 수명은 점점 높아지고, '오래 사는 것'을 기대하기 보다는 '건강하게 사는 것'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진 것이 사실인데, 노년의 건강은 중년에, 중년의 건강은 청년에 대비하는 것이 지혜라 할 수 있다.

먹고 사는 것이 바빠서 열심히 일만 했던 산업화 시대에는 아파도 시간이 없고, 경제적인 부담이 심해 병원을 찾지 않는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생존 걱정을 넘어 웰빙 걱정을 하는 시대가 되었기에 조금이라도 자세가 불편하거나 통증이 있을 때에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광화문 경희 한의원 권오빈 원장은 "인체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척추의 건강과 자세 교정에 대해 상담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였으며, 이어 "단순하게 통증만 해결하는 치료를 넘어 전반적인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직업과 가사를 무리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근본적으로 교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체의 중심인 척추를 바로 세우려면 '추나요법'이 권장된다.

대중들은 한방요법이라고 하면 부항과 뜸, 침과 한약을 연상하지만 양방과 비교하자면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하는 것과 비슷한 물리적인 방법으로 척추를 교정하는 것을 추나요법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한방치료는 인체의 기능적인 측면에서의 접근이나 추나요법은 구조적인 측면에서의 접근이라 할 수 있으며, 서양 의학의 카이로프랙틱, 중국의 도인안마술을 참고하고 장점을 살려 정립한 한국의 전통 교정 치료 요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교정이라고 하면 서양 의학의 카이로프랙틱이 잘 알려져 있었으나 이제는 미국의 의사들까지도 보수교육으로 추나요법을 이수해야 할 정도로 점점 교정술 분야에서 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치료 요법이다.

양방에서는 의사는 물론 물리치료사가 도수치료를 시행하기도 하나, 추나요법은 오로지 한의사가 직접 시행한다는 차이가 있다. 더욱이 각자의 체형과 근육, 힘줄 등의 연부조직들의 긴장과 손상 정도를 파악한 뒤 일대일로 적용을 하기에 안전한 시술이라 할 수 있다.

곧장 통증이 감소되는 빠른 효과가 장점이며, 관절의 운동 범위가 증가하고, 몸이 전반적으로 가벼워지는 차이점이 있는데, 주 1~2회 정도 치료를 받으면 되고, 이제는 치료라는 개념보다는 체형 및 척추 관리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꾸준한 관리를 받으면 연부 조직들의 긴장도가 조절되고, 좌우 균형이 맞아 전반적인 체형이 개선된다.

오랜 시간 앉아서 작업을 하거나 컴퓨터를 사용해 업무를 보는 사람들, 제조업 종사자 중 고개를 숙인 자세로 장시간 고정 작업을 하는 사람들, 택시 및 화물차 등 운수업 종사자 등 고개를 들고 손을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는 직업군들은 대부분 일자목, 거북목으로 힘들어 한다. 자주 숙이는 자세를 취하게 될 때에 경추 관절에 주어지는 압력의 상승으로 인하여 경추 디스크가 후방으로 밀려 척수 신경을 자극하게 된다. 척수 신경 레벨에서 지배하는 근육 다발에서 긴장이 유발되고, 신경통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심할 때에는 저는 보행을 하고, 자세도 불편해 진다.

이런 경우에도 역시 광화문한의원 에서는 추나요법을 통해 경추 관절을 교정할 수 있으며, 신경의 압박을 해소하며 통증을 감소시키는 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출신인 광화문한의원 권오빈 원장은 "초기 증상이 있을 때 방치하지 말고 관절이 문제인지, 주변 연부 조직이 문제인지, 신경의 압박은 없는지 등을 정확하게 진단해야 한다"며, "추나요법을 비롯한 비수술적 요법으로 증상 개선은 물론 이후 올 해부터 추나요법은 건강보험 급여 적용으로 인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많이 줄었다.

그래서 그 전보다 더 많은 환자들이 한방 치료를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도움말 : 광화문 경희 한의원 권오빈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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