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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 예방 및 관리에는 보스웰리아?
김동준 기자
입력 : 2019. 10.21. 10: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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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쌀쌀한 날씨 때문에 무릎 통증을 느끼는 이들이 많을 것 같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걱정 질환으로 관절염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무릎 관절 질환 전체 환자 중 여성이 71%를 차지했다.



여성의 경우 50대 전후로 폐경기에 접어들면서 급격한 호르몬 변화가 일어난다. 이때 연골이 약해져 여성에게 무릎 관절염이 더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남성이라고 안심할 수 없다. 남성의 경우 축구, 농구 등 운동을 하면서 다치거나 젊어서 다친 무릎을 지나치게 되면 무릎에 탈이 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는 마사지 및 운동법과 식품을 오늘 MBC ‘기분좋은날’에서 소개되었다. 요즘 관절 건강을 챙기는 이들은 알고 있는 보스웰리아가 소개되었다.



보스웰리아는 인도 고산지대나 중동, 아프리카에 사는 나무로 껍질의 수액을 굳힌 것이다. 한 나무에서 2년에 한 번, 500g 미만의 극소량만 채취되며 ‘사막의 진주’ 라고 불린다. 보스웰리아 속에는 항염증 성분인 ‘보스웰릭산’ 때문에 염증촉진 물질 저해 염증차단 역할을 한다. 또한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의 활성을 억제하고, 연골세포생존율을 증가시켜 관절염 초기부터 퇴행성관절염 통증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실제로 45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8주간 보스웰리아를 섭취하게 했더니 붓기도 빠지면서 움직임도 개선되었다는 결과가 있다. 특히 관절 통증이 크게 개선되었다. 관절 통증 지수의 최고점이 3이라는 수치이며, 출산의 고통과 비슷한 정도인데 보스웰리아를 섭취하여 통증 지수가 0으로 떨어질 만큼 관절 통증이 많이 개선되었다. 그 외에도 무릎 구부림, 계단 오르기, 양반다리 등 무릎의 움직임이 개선되었다. 또한, 관절염 환자에게 6개월간 보스웰리아를 먹게 한 다음 한 달간 보스웰리아 섭취를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통증 감소 효과가 지속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보스웰리아가 관절 및 연골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을 입증한 성분이지만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 건강기능식품 제품인지 꼭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그리고 보스웰리아 추출물은 하루에 1000m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과다 복용으로 구토 및 설사와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신 분들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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