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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교 안전사고 발생 빈도 1위 '불명예'
2018년 학생 수 대비 사고 발생 전국서 가장 높아
매년 증가 추세… "안전사고 감소 위한 대책 시급"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9. 10.20. 11: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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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도내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가 학생 수 대비 전국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교육위원회 김현아(자유한국당, 비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국에서 학교 안전사고 11만4260건이 발생했다. 학생 49명 당 1건의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시간대별로 보면 체육수업(32.5%)과 점심(21%), 휴식·청소(15.4%) 시간에 사고가 많았고, 이 중 상당수가 물리적 힘에 노출(39.1%)되거나 넘어짐(26.4%), 충돌(13.8%) 등이었다.

제주는 학교 안전사고가 가장 많은 곳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지난해 학생 31명 당 1건의 사고가 발생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사고 발생 빈도가 가장 높았다. 이어 세종(32명 당 1건), 강원(36명 당 1건), 경기(40명 당 1건) 순이었다.

매년 사고 발생 건수도 늘면서 안전사고를 줄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도내 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안전사고는 2016년 2421건에서 2017년 2430건, 2018년 2590건으로 증가하고 있다.

김현아 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한 만큼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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