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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내 나이 또래는 앞에 나설 수 있는 여성 캐릭터가 많지 않다"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10.15. 22: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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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김희애가 나이 못지 않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15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부산에서 만난 김희애와의 인터뷰가 공개했다. 특히 이날 그녀는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희애는 지난해에 이어 부산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김희애가 출연한 영화 '윤희에게'가 폐막작으로 선정된 것.



그는 "부산이라는 장소가 주는 설레게 하는 특별함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묘한 매력이 있다"라며 부산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의 나이 또래는 어쩔 수 없이 주변인이 되어간다"라며 "앞에 나설 수 있는 여성 캐릭터가 많지 않다. 저는 운 좋게 경험을 많이 해봐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36년 차 배우로서 "길게 소품으로 쓰여지는게 가장 소중한 순간이다"라며 꿈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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