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이슈키워드
대한민국, 피파랭킹 202위 스리랑카에 8-0 승리..다음 상대는 ‘북한’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10.11. 02:04: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사진=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피파랭킹 37위)이 스리랑카(202위)에 8-0으로 대승을 거뒀다.



10일 오후 8시(한국시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스리랑카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치른 가운데 8-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대한민국은 스리랑카전에서 스리톱으로 나선 손흥민, 김신욱, 황희찬이 모두 골을 터트리며 득점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손흥민과 김신욱은 각각 첫 번째ㆍ다섯 번째 골과 두 번째ㆍ네 번째 골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대한민국은 전반부터 5골 연달아 터트리며 대승을 예고했다. 체격 등 상대적으로 열세에 처한 스리랑카는 밀집 수비로 한국과 맞섰지만 쉽지 않았다.



전반 11분 만에 0의 균형이 깨졌다. 홍철이 이강인의 침투패스를 받아 내준 패스를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로 마무리했다.



두 번째 골은 전반 18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김신욱 발에서 나왔다. 김신욱은 왼쪽 측면을 돌파한 손흥민이 낮게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득점 행진은 멈추지 않았다. 4분 뒤 이강인이 코너킥을 통해 정교한 크로스를 하자 황희찬이 볼을 문전 쇄도하며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세 번째 득점을 안겼다.



이날 전반전은 5-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에서도 골은 계속 됐다. 김신욱이 후반 10분, 20분 연달아 골을 성공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후반 32분에는 손흥민과 교체 투입된 권창훈이 또 한 골을 추가하며 8-0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편 한국은 오는 15일 평양에서 북한 대표팀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경기를 펼친다.

이슈키워드 주요기사
20호 태풍 너구리, 한국에 영향 미치지 않고 21일 소… '우아한 가' 이규한, 임수향에 "미안하지만 내가 범…
정선아, '한끼줍쇼' 집주인에게 "나 자신을 믿고 연… 정갑윤 의원, 윤 총장에 "검찰의 위상 정립을 위해 …
OK캐쉬백, '아이더 박보검 패딩' 관련 퀴즈 공개..정… 김정은, 백마 타고 달리는 모습 공개..“계속 잘 살…
TV조선 측 "최희준, 구체적인 해임 사유 밝힐 수 없… '2019 10월 모의고사', 성적 언제 나오나
경찰, 故설리 부검영장신청.."정확한 사인 밝히기 … 김희애 "내 나이 또래는 앞에 나설 수 있는 여성 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