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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여상규 욕설 논란 비판..김종민 "뭐라고 했는지 듣지 못했다"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10.08. 01: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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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불어민주당 트위터)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이 욕설을 해 논란이 된 것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7일 위원장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오늘 여상규 위원장은 검찰에 대놓고 국회선진화법을 위반한 의원들을 수사하지 말라며 사실상 압력을 넣었다"며 "(이는) 수사 방해 외압이자 수사 무마를 청탁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동료의원에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과 욕설도 내뱉었다"며 "국회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트렸고 최소한의 도덕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상규 위원장은 이미 법제사법위원장으로서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증명했다"라며 "더 지탄을 받기 전에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위원장직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오늘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라며 “중립적으로 위원회를 이끌어야 할 위원장임에도 불구하고 동료 의원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과 욕설을 내뱉었다. 국회의원 이전에 사람의 기본적인 예의를 갖춰야 한다”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변인은 “여 위원장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위원장직을 내려놓고, 세 차례나 거부한 패스트트랙 과정에서의 국회법 위반 사항과 관련된 수사를 받으라. 법과 원칙을 어기는 행동을 계속하면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상규 위원장의 욕설과 관련해 당사자인 김종민 의원은 "저도 위원장이 뭐라고 했는지 듣지 못했는데 이게 인터넷상에 위원장 발언이 떠돌고 있어서 저한테 연락이 왔다"며 "속기록에 기록되지 않게 취소하는 걸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계기를 통해서 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할 때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위원장은 흥분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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