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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절개로 가능한 하이푸치료, 부담 적은 자궁근종치료법으로 떠올라
김동준 기자
입력 : 2019. 09.23. 09: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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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가임기 여성들이라면 자궁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그러므로 작은 증상이더라도 자궁의 건강상태를 의심하고 꾸준히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자궁근종증상의 경우에는 개개인에 따라 무증상인 경우도 있는 만큼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층에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이다.



이 증상은 가임기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나며 35세 이상의 여성의 경우에는 절반에 가까운 여성이 진단받고 있을 정도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보다 나이가 어린 연령대의 여성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 없으며 실제 최근 젊은 여성들에게서 나타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자궁근종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는다면 난임,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증상을 진단받았다면 반드시 치료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자궁근종치료를 위해 기존에는 수술적 요법이 주를 이뤘다. 근종을 절제하는 방법이나 자궁을 적출하는 방법, 복강경수술 등이 해당되며 이 방법들의 경우 향후 임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치료를 결정하기 쉽지 않았다.



이러한 측면에서 최근 산부인과 개원가에서 활발히 시행 중인 하이푸치료가 부담 적은 자궁근종치료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이푸치료는 비침습적 요법으로 절개와 흔적 없이 고도의 초음파를 이용해 근종만을 태워 괴사시켜 자궁을 보존하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다만 하이푸치료의 경우에는 고열을 이용하는 만큼 화상이나 신경 손상에 대한 우려가 있다.



시술에 앞서 반드시 정밀 MRI 검사를 거쳐 정확한 병변의 위치와 개수를 파악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 시술 직후에 바로 근종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과를 살펴야 하며 의료기관을 선택할 때 의료진의 경험은 풍부하며 시술 후 세심한 케어가 가능한지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도움말 :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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