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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수단 "스포츠로 건강하고 행복한 제주"
제100회 전국체전 제주선수단 결단식
제주도체육회 20일 제주복합체육관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9.22. 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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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제주도선수단이 20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결단식을 개최해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제주도체육회 제공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제주도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제주도체육회는 20일 제주복합체육관 2층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등 각급 기관 단체장과 출전 학교장, 선수단 임원·선수, 체육회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도체육회 회장을 맡고 있는 원희룡 도지사는 "그동안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이 자리에 선 선수와 지도자들 열정 덕분에 제주체육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면서 "100주년을 맞는 올해 전국체전은 제주체육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석 도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검게 그을린 얼굴빛, 무엇이든 해낼 자신이 있다는 강렬한 눈빛에서 얼마나 열심히 준비해 왔는지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승리도 물론 좋지만, 정정당당하게 싸우고, 무엇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게 더 중요하다" 고 당부했다.

 이석문 도교육감도 축사에서 "스포츠가 국가·이념·언어·문화·제도에서 벗어나 함께 공감하고 교류할 수 있는 전 인류의 매개체가 되고 있다"며 "이러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체육인으로서 큰 자부심과 무한한 긍지를 갖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총감독을 맡은 김대희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출정 보고를 통해 "제주도선수단은 스포츠로 건강하고 행복한 제주의 표상으로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내외 제주도민의 힘찬 응원과 격려에 보답하고 고장의 명예와 긍지를 드높이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은 3개 종별(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구분해 47개 종목(정식 46, 시범 1)의 경기가 진행된다. 제주선수단은 34종목에 699명(분부 임원 96, 감독코치 104, 선수 499)명이 참가하며, 본진은 오는 4일 오전 10시 10분 항공편을 이용해 개최지인 서울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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