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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영향 '제주문화재야행' 실내 산지천갤러리로 변경
9월 21~22일 인문학콘서트, 공연, 예술체험 등 마련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9.21. 12: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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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제주목관에서 막이 오른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야간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인 '제주문화재야행'이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21일부터는 일부 행사가 취소되고 장소가 실내장소로 변경돼 치러지고 있다.

남은 기간인 21~22일에는 행사장이 산지천갤러리로 옮겨져 인문학콘서트, 공연, 예술체험프로그램이 잇따른다. 반면 플리마켓과 원도심 RPG 게임은 취소됐다.

21일에는 박시백 작가가 '조선왕조실록 속 제주이야기'를 들려주고 홍조밴드, 컴퍼니랑, 샘김의 공연이 마련된다. 22일에는 김동현 문학평론가가 '기억의 저장소 제주원도심'이란 주제로 인문학 콘서트를 펼치고 아이오나, 소리께떼, 사우스카니발 공연이 이어진다.

인스타그램(@jejuculturenight2019), 페이스북(제주문화재야행) 참고. 문의 064)7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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