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이슈키워드
류석춘, "시민단체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기억을 조작"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09.21. 11:29:5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사진=다음 프로필)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시간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매춘여성에 비교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연합뉴스는 류석춘 교수가 일제강점기 관련 내용을 논의하는 중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여성으로 지칭한 녹음본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류석춘 교수는 학생들과 일제강점기 관련 강의 내용을 논의하는 중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라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춘은 오래된 산업으로 과거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 것"이라며 "위안부는 일본 민간이 주도하고 일본 정부가 방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학생이 '위안부 피해자는 자발적으로 간 것이 아닌 강제 연행된 것이 아니냐'고 반박하자 류 교수는 "살기 어려운데 조금 일하면 돈 받는다는 매춘 유혹이 있고, 예전에도 그런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 지원 단체인 ‘정의기억연대’가 위안부 피해자를 교육해 ‘기억’을 만들어 냈다고 주장했다.

이슈키워드 주요기사
한상헌 아나운서, SNS계정 돌연 폐쇄..왜? 임은경, 나이 17세 데뷔 당시 회상.."팬사인회 …
신천지 교회, 내부 단속 의혹에 "사실 無" 31번째 코로나 환자, 사람 몇 명 만났나..추가 …
이상아 "나이 13살 때도 팬들 많아"..전보람 "이… '콩다방' 유진 "이본과 통화, 기분이 묘하다"
31번째 확진자 직장 씨클럽, 위치는 어디? 봉준호 감독 "번아웃 증후군은 이미 '옥자'로 …
'낭만닥터 김사부2' 양세종, 돌담병원 둘러보며… '불타는 청춘' 한정수, 안혜경과 무슨 인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