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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시민단체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기억을 조작"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09.21. 11: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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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음 프로필)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시간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매춘여성에 비교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연합뉴스는 류석춘 교수가 일제강점기 관련 내용을 논의하는 중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여성으로 지칭한 녹음본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류석춘 교수는 학생들과 일제강점기 관련 강의 내용을 논의하는 중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라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춘은 오래된 산업으로 과거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 것"이라며 "위안부는 일본 민간이 주도하고 일본 정부가 방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학생이 '위안부 피해자는 자발적으로 간 것이 아닌 강제 연행된 것이 아니냐'고 반박하자 류 교수는 "살기 어려운데 조금 일하면 돈 받는다는 매춘 유혹이 있고, 예전에도 그런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 지원 단체인 ‘정의기억연대’가 위안부 피해자를 교육해 ‘기억’을 만들어 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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