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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쇄살인사건 진실 밝혀지나? '관심 집중'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09.18. 23: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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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화성 연쇄살인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사건 자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8일 최악의 미제 사건으로 알려진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청은 최근 피해자 옷가지에서 체취한 제3자 DNA를 의뢰하던 중 교도소에 수감된 50대 A씨와 일치하는 사실을 발견했다.



화성 연쇄살인사건은 지난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4개 읍·면에서 여성 10명이 희생당한 사건으로, 영화 '살인의 추억'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특히 피해자들에 대한 살인 수법 자체가 잔인하고, 기존과는 다른 반복된 살인 패턴이 확인되는 등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피해를 가까스로 면한 여성과 용의자를 태운 버스운전사 등의 진술로 미뤄 범행 당시 범인은 20대 중반으로 키 165∼170㎝의 호리호리한 체격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2006년 4월 2일 마지막 10차 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된 후에도 관련 제보를 접수하고 보관된 증거를 분석하는 등 진범을 가리기 위한 수사를 계속해왔다.



이후 지난 7월 화성 사건 증거물 일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 의뢰를 한 결과, 수감자 중 1명에게서 채취한 DNA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아 관련 여부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경찰이 유력용 의자를 상대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과정에서 유력 용의자 A씨가 도대체 왜, 그리고 어떻게 범행을 저질렀는지, 직업은 무엇이었는지, 사는 곳은 어디였는지 등이 차례차례 베일을 벗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1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유력 용의자를 특정하게 된 경위 등 자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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