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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위 달 보며 무사안녕 기원해요"
다랑쉬오름 달맞이 축제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9. 09.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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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이장 부지성)는 지난 14일 다랑쉬오름에서 관광객 및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회 세화리 다랑쉬오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했다. >>사진

세화리마을회가 주관한 올해 축제는 식전행사인 체험한마당을 시작으로 달 점등식, 다랑쉬오름 야간산행, 야외 가족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은 지역발전과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지도상 원형을 띄는 다랑쉬오름의 밑지름은 1013m, 전체 둘레는 3391m이다. 제주 설화에 의하면, 설문대 할망이 치마로 흙을 나르면서 한 줌씩 놓은 것이 제주의 오름인데 다랑쉬 오름은 흙을 놓자 너무 두드러져서 손으로 쳐 패이게 한 것이 지금의 분화구라고 전해진다.

박순태 구좌읍장은 "이날 다랑쉬오름 달맞이 축제에 많은 주민들이 참가해 무사안녕을 기원했다"며 "오름 등 제주의 생태자원을 보전하면서 현명한 이용으로 주변마을과 상생·발전하고 생태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대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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