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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초기 증상 미미한 여성성병...정기적인 여성검진으로 예방 및 치료해야
김동준 기자
입력 : 2019. 09.06. 10: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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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앤산부인과 종로점 김혜진 원장]

성관계를 통해 감염된다고 알려진 성병은 생각보다 다양한 경로로 발병할 수 있다. 성 경험이 없어도 수혈, 대중목욕탕 등 다양한 감염 경로가 존재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여성은 더욱 감염에 취약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성병증상으로는 질 분비물 증가, 악취, 가려움증 등이 있는데 경우에 따라 뚜렷한 증상이 없을 수도 있다. 여성의 신체 구조 상 육안으로 발병 사실을 확인하기도 어려운 만큼 정기적인 여성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대다수 여성들이 성병에 대한 거부감, 수치심 등으로 검진을 미루는 경향이 있다. 만약 제때 산부인과를 방문하지 않고 치료를 미룬다면 골반염, 난임, 불임, 자궁 외 임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더욱이 임신 중에 걸렸다면 태아에게 직간접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성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정기적인 여성성병 검사를 통해 예방 및 조기치료가 이뤄지는 게 좋다.



성병은 전체 성인의 50% 이상이 감염 경험이 있다고 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성 접촉 외에도 다양한 감염 경로가 존재하는 만큼 관계가 없더라도 정기적인 여성검진을 통해 적극적인 대처와 예방을 하는 것이 좋다.



전염성이 큰 질병인 만큼 파트너에게도 전염되었을 확률 또한 높기에 성병이 확인된다 함께 치료를 받는 것이 좋고, 남성과 여성 모두 정기적인 성병검사를 통해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도움말 : 로앤산부인과 종로점 김혜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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