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원정도박 의혹' 양현석·승리 이번주 경찰 소환조사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투자자 성접대' 의혹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8.25. 14:18:4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해외 원정 도박을 하고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를 받는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29)가 이번 주 중으로 경찰에 출석한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지수대)는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양 전 대표와 승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이번 주 중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정확한 소환조사 일시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두 사람의 출석 날짜는 서로 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양 전 대표와 승리는 해외 원정 도박을 하고 '환치기' 수법으로 현지에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YG 사옥을 압수수색해 자금 입출금내역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양 전 대표 등이 회삿돈을 횡령해 도박 자금으로 썼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자금 흐름을 분석하고 있다.

 양 전 대표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2014년 서울의 한 고급식당에서 외국인 재력가를 접대하면서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해 성접대한 의혹을 받는다.

 이에 따라 양 전 대표가 이번 주 경찰에 출석하면 성매매알선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3월 건보료 기준 지원 '6차 조사' 조주빈 텔레그램 방별 운영내역·가…
5년 무사고 경력만 있으면 개인택시 양수 가능 가수 휘성 이번엔 수면마취제 투약 경찰 출동
이탈리아 교민 309명 태운 전세기 인천 도착 황희석 "채널A-검찰의 유착 모종의 기획"
열린민주 주진형 "70% 재난지원금 반발만 부른… 대검 "해외입국자 격리조치 위반 시 구속수사 …
모든 유권자 총선투표소에서 발열검사 '김광석 부인 명예훼손' 이상호 "고의 없다" 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