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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권 아나운서, 솔직한 모습 "메이크업 수정하고 다시 왔다"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08.21. 09: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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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이인권 아나운서가 주목받고 있다.



21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는 휴가를 떠난 DJ 김영철을 대신해 그룹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주시은 아나운서와 이인권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님들 오늘 솔직히 DJ가 다비치라 옷이나 외모에 신경을 한 번 더 썼냐”는 청취자 문자를 읽었다. 이에 “그래서 저는 오늘 사실 안경을 썼다”고 답했다.



이인권 아나운서는 해당 질문에 “저는 아침에 스포츠뉴스를 하고 온 거다”며 “사실 다비치를 만난다고 메이크업 수정하고 다시 왔다”고 솔직한 면모를 보여줬다.



다비치는 스페셜DJ 기간에 ‘삼다디’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인권과 주시은은 ‘하루살이’라는 팀명을 만들었다.



한편 주 아나운서와 이 아나운서는 공채 22기로 SBS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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