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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성장하는 키즈 콘텐츠 시장에 관심 집중’ 트니트니, 엔씨소프트 등 키즈 콘텐츠로 사업 다각화
불황 속 계속 성장하고 있는 키즈 산업 이끄는 주요 원동력은 ‘키즈 콘텐츠’
박순철 기자
입력 : 2019. 08.21. 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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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니프렌즈 캐릭터 관련 영상 사진

경기 불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는 대표적인 시장 중 하나는 바로 ‘키즈 시장’이다. 키즈 산업은 2002년 약 8조원에서 2014년 34조원으로 네 배 이상 늘었고 지난해 키즈 산업 규모는 4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동안 어린이 용품 중심이었던 키즈 산업은 최근 들어서는 다양한 형태의 키즈 콘텐츠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산업연구원이 7월 발표한 ‘국내 키즈 콘텐츠 시장의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보면 키즈 콘텐츠 업계는 캐릭터 상품, 공연, 키즈카페 및 테마파크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해외시장까지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으며, VR∙AR∙AI 등 신기술의 접목으로 에듀테인먼트 분야로까지 시장 확대를 이끌며 성장세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여러 기업들이 이러한 키즈 콘텐츠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키즈 관련 사업을 진행해왔던 기업들은 콘텐츠에 보다 집중적으로 투자해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른 업계에 있던 기업들도 새롭게 키즈 콘텐츠 시장에 진출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영유아 놀이체육 업계의 대표 브랜드로 알려진 ‘트니트니’는 최근 ‘뽀로로와 댄스댄스’,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바다대모험’ 등 인기 어린이 뮤지컬 제작으로 실력을 검증받은 유진엠플러스(주)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자사의 인기 캐릭터인 트니프렌즈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로 공연 시장 공략에 나서며, 트니트니가 보유한 놀이체육 노하우를 이번 공연에 적극적으로 접목시켜 기존에 쉽게 볼 수 없었던 형태의 독창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니트니가 준비하는 공연은 기존 어린이 뮤지컬들과는 차별화된 형태로 어린이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호흡하는 형태의 인터렉티브 뮤지컬로 구성된다. 트니트니는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시작으로 놀이체육 사업을 넘어 원 소스 멀티유즈 전략으로 트니트니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다각화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KT·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 등 IPTV 서비스 3사도 AR, AI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키즈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키즈 콘텐츠 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기존 이동통신사들이 다양한 통신 상품과 함께 판매하던 IPTV가 키즈콘텐츠 덕에 매출 성장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



최근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이 진단하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맞춤교육 서비스로 업데이트된 ‘U+tv 아이들나라 3.0’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U+tv 아이들나라 3.0은 아이 수준 및 성향별 콘텐츠 추천을 통해 ‘내 아이를 잘 아는 IPTV’로 진화했다. U+tv 아이들나라 7월말 기준 누적 이용자는 250만명에 달한다. KT도 미국 최대 어린이책 출판사 ‘스콜라스틱’과 손잡고 영어교육 콘텐츠 개발에 나섰으며, SK브로드밴드는 아이의 얼굴, 목소리, 그림을 담아 아이만의 TV동화책을 만드는 서비스인 ‘살아있는 동화 2.0’을 출시하기도 했다.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도 영화관 브랜드인 메가박스와 손잡고 올해 초, 키즈카페인 ‘타이니’를 오픈하며 새롭게 키즈 콘텐츠 시장에 뛰어들었다. 키즈카페 타이니는 엔씨소프트의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놀이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며, 3D 인터렉티브 기술을 더한 트램펄린, 모션 인식 프로그램을 적용한 클라이밍,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블록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 측은 이번 사업에 대해 게임을 하지 않는 일반 이용자들에게도 즐거움을 주고 기업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니트니 관계자는 “키즈 콘텐츠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앞으로도 클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트니트니는 단순히 사업적인 접근이 아니라 그동안 아이들에게 놀이체육 프로그램으로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정서발달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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