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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방사능, 주민들 피해 호소 "기형아를 낳는 경우도 있다"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08.21. 02: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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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글 지도 캡처)

북한에서 방사능 오염이 일어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0일 복수의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 "우라늄 광산 지역주민들이 암을 비롯한 불치병에 시달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RFA에 "순천시 동암리 야산에는 우라늄 광석을 캐내는 월비산광산이 자리잡고 있다"며 "중앙에서 무리로 배치한 젊은 제대군인 광부들이 우라늄 광석을 캐고 있고, 가족들은 광산주변 단층마을에 모여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마다 동암리 광산지역에서는 불치병으로 광부들과 그 가족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간암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가끔 광부의 아내가 출산을 하는데 원인을 알 수 없는 기형아를 낳는 경우도 있다"고 주장했다.



방송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올해 들어 월비산광산 광부들에게 가족배급까지 특별공급하면서 더 많은 우라늄을 캐라고 독려한다. 이곳에서 캐낸 우라늄은 덮개로 가린 화물차에 실려 어디론가 운반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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