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제주도 회계처리 재정관리시스템 개선
2020년부터 지방회계 전자서명 도입·전자서고 구축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8.19. 10:11:5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특별자치도는 전자서명 도입과 전자서고 구축을 통해 2020년부터 회계처리 재정관리시스템이 개선․운영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개선은 행정안전부의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구축과 연계돼 추진되고 있다.

그동안 사업을 통해 전자문서결재 시스템과 재정관리시스템의 중복 결재 부분이 연계돼 지출처리가 간소화됐고, 회계 처리시 법인 신용카드 종이 매출전표가 전산화됐다.

이번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이 개선이 되면 지출과 계약의 모든 절차에 전자결재가 적용되고, 전자서명을 활용한 회계관계공무원의 전자결재가 가능해져 대면 결재와 인장 날인이 폐지된다. 또 결재 완료된 문서와 회계증명서류를 전자문서로 편철하고 보관하는 전자서고가 도입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예정이다.

지금까지 지출 회계처리를 위해서는 전자결재와 대면결재의 이원적 처리가 있어 왔고 영수증 등 증명서류를 수기로 확인 후에 지출결의서에 인장을 날인해 종이문서로 편철 보관해야 했다.

제주자치도는 재정관리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읍면동을 포함한 도 전체 77개 지출관서와 일상경비 부서(159개 부서)에 대한 업무 지출사례를 전수 조사하여 유형별 업무를 표준화했다. 이와 함께 시스템 개선에 따른 재무회계 규칙 전면 개정을 통해 제도를 정비하고, 사전 직원들의 교육 실시로 철저하게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허법률 특별자치행정국장은 “2018회계연도 증빙서류가 총25,000여권이 된다. 전자서명과 전자서고가 구축이 되면 업무절차가 간소화될 뿐만 아니라 회계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추석연휴 '조국·총선·농작물 피해' 화두 제주 사유림 마라도 100개 면적 사라져
JDC 운영사업본부 계약업무 허술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9월 정기 고시
9월 재산세 모바일로 편리하게 납부를… 제주 '세계평화의섬' 평화실천사업 활발
더불어민주당 도당, 17일 박범계 국회의원 초청 특… 자동차 정기검사 문자알림서비스 시행
미등기 묘지 후손 찾아주기 추진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대상 적격성 조사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정유나 "아프지 말자"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 레이싱모델 서윤아 '가는 여름이 아쉬…
  • 모델 연하나 "바람 불어도 좋아"
  • '민망' 논란 한혜진 비키니 사진 어떻…
  • 콜롬보 수영복 패션쇼
  • 팬아메리카 비치발리볼 대회
  • 亞보디빌딩 마스터스 '金' 박선연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