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한국치매예방협회 제주지부와 MOU 체결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한국치매예방협회 제주지부와 MOU 체결
  • 입력 : 2019. 08.15(목) 09:40
  • 정신종 시민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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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한국치매예방협회 제주지부와 MOU 체결하였다.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한국치매예방협회 제주지부(대표 강석범)와 지역민들의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업무 협약 MOU를 체결하였다.

한국치매예방협회 제주지부 강석범대표는 "이 협약으로 지역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관리사업 및 노인복지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에 사는 노인들을 위하여 함께 노력해 나갈 것"임을 전했다.

그런데 한국치매예방협회 제주지부는 실버인지 지도사로 하여금 민속오일장 등지에서 부채전단지를 배포하며 치매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는데 작년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는 이미 75만 여명의 치매환자들이 있으며 그중 현재 제주의 경우는 1만888명의 치매환자들이 있으며 그중 유병률은 12.1%로 예방관리가 시급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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