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러시아 "영공 침범의도 없었다" 깊은 유감
"기기 오작동으로 계획없던 지역 진입…즉각 조사 착수해 필요조치할 것"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7.24. 11:44:2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러시아 정부는 자국 군용기가 23일 두 차례에 걸쳐 한국 영공을 침범한 데 대해 한국 정부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고 청와대가 24일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러시아 차석 무관이 전날 국방부 정책기획관에게 "러시아 국방부가 즉각적으로 조사에 착수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취하겠다고 밝혀왔다"며 이같이 전했다.

 윤 수석은 "러시아 차석 무관은 '기기 오작동으로 계획되지 않은 지역에 진입한것으로 생각한다'며 '한국 측이 가진 영공 침범 시간, 위치 좌표, 캡처 사진 등을 전달해주면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러시아 측은 "이번 비행은 사전에 계획된 것으로, 중국과의 연합 비행 훈련이었다"면서 "최초에 계획된 경로였다면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윤 수석은 언급했다.

 러시아 측은 "러시아는 국제법은 물론 한국 국내법도 존중한다"면서 "의도를 갖고 침범한 것은 아니다. 러시아는 이번 사안과 관계없이 한국과의 관계가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조국 공방' 당청-野 전면전 비화 법무부 "죄질 불량 보복운전 법정 최고형 구형"
1종 보통면허 시험 12월부터 '오토차량'으로 응시 가… 공지영 "정말 이겨야 하는 싸움.. 조국 지지"
법원 "장시호, 김동성 전처에 위자료 700만원 주라" 대한병리학회, 조국 딸 논문 "학술적 문제없다"
조국 "비판 수용…딸 부정입학은 가짜뉴스" '해직언론인 상징' 故이용마 MBC기자
與 "마타도어 상상초월"'조국 엄호 '비자 거부 위법' 유승준 파기환송심 내달 20일 첫 …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