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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제 이어 오늘도 불볕더위
푄현상 영향 제주시 어제 32.7℃ 이어 오늘도 31℃
한림 오늘 열대야 현상.. 제주지방 장마 사실상 종료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7.23. 08: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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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태풍이 지나가자 제주지방에 불볕더위가 찾아왔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대서인 23일 제주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낮 최고기온이 31℃까지 올라가는 무더위가 시작되겠다고 밝혔다.

이는 북부를 중심으로 따뜻하고 습한 남풍류가 한라산을 넘어갈 때 한라산 북쪽에서 기온이 더 오르는 '푄현상'때문으로 2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2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32.7℃까지 올라갔고 서귀포 28.0, 성산 29.2℃를 보였다.

이와함께 밤 사이에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무더운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보면 한림이 25.0℃로 유일하게 열대야현상을 보였고 제주 24.3, 서귀포 24.0, 성산 24.3, 고산 23.8℃ 등으로 열대야에 버금가는 최저기온을 보였다.

해상에서는 23일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2.5m로 높게 일겠으며, 25일까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해역이 많겠다.

한편 기상청은 제5호 태풍 '다나스' 이후 제주지방은 올해 장마가 끝난 것으로 분석했다.

기상청은 25일부터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며 이번 장맛비가 그치면 올 여름 장마는 끝날 것으로 예상했다.

평년(1981∼2010년 평균) 제주도의 장마 종료일은 7월 20∼21일이다. 남부지방은 7월 23∼24일, 중부지방은 24∼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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