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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오름트레킹 21일부터 프로그램 정상 운영
태풍 '다나스'로 20일 개막식- 특별공연 등 취소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9. 07.20. 1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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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탐방안내소 전경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탐방안내소 전경

강풍을 동반한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2019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국제트레킹 개막식과 일부 행사가 취소됐다.

거문오름국제트레킹위원회는 태풍 다나스가 몰고온 강풍과 폭우의 여파로 20일 오전 9시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특설무대에서 진행키로 했던 개막식 행사를 취소했다. 비바람으로 탐방객들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국제트레킹 행사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1일에는 오전 9 시 30분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 10시 라인댄스▷10시 30분 뚜럼브라더스 ▷11시 밴드더로스 공연이 펼쳐진다.

세계자연유산지구 음식홍보, 천연염색 체험, 친환경 목공체험, 까망고띠 제품시식, 도라지즙·분말 품 홍보 등 유산마을과 함께하는 7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비가 내리고 있는 거문오름 전경



세계자연유산 등재 12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 기간에는 사전예약 없이 거문오름을 무료 탐방할 수 있으며, 평소 개방되지 않았던 용암길(한국관광공사 선정 숨은관광지)도 개방된다.

탐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탐방 전에 반드시 탐방안내소에서 사전안내와 출입증을 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다.

거문오름 트레킹 코스는 태극길(분화구 내부와 정상부 능선을 따르는 순환코스, 10㎞)과 용암길(거문오름에서 분출된 용암이 흘러내려간 구간, 6㎞) 등 총 2곳이다.

태극길은 정상(1.8km·1시간) 또는 분화구(5.5km·2시간 30분), 능선(5km·2시간) 코스로도 탐방가능하며, 태극길 분화구에선 세계자연유산 해설사의 설명이 진행된다.

비가 내리고 있는 거문오름 탐방길 진입로 모습



제주세계자연유산의 다양한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제주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국제트레킹'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을 선정해 각 10만원의 상금을 주는 깜짝이벤트도 열린다.

이번 트레킹기간에는 탐방객을 위한 무료셔틀버스가 운행돼 용암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까지 평일 30분, 주말 20분 간격으로 순환버스가 운행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제주세계자연유산거문오름국제트레킹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거문오름국제트레킹위원회(064-750-2523) 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은 2009년 환경부 선정 생태탐방명소 20선, 2010년 환경부·문화체육관광부 선정 한국형 생태관광 10대 모델, 2013년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관광 100선 등 한국 생태관광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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