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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이틀새 300㎜ 호우.. 앞으로 700㎜ 더 온다
삼각봉 320㎜.. 성산포도 193㎜ 폭우
태풍 겹쳐 앞으로 최고 700㎜ 내릴 듯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7.19. 09: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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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6시1분 제주시 내도동 침수 현장. 사진=제주도소방본부제공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9일 제주도 남쪽해상에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강수대가 형성된 가운데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강수량(19일 0시부터 오전9시까지)을 보면 제주 91.5㎜를 비롯해 제주공항 129.5㎜, 외도 86㎜가 내렸다. 성산포 106.6㎜, 우도 148.5㎜, 구좌 105.5㎜, 한라산 삼각봉 182.5㎜, 윗세오름 168.0㎜, 영실 138.5㎜ 등 북부와 동부, 한라산산간지역에 100㎜ 안팎의 비가 쏟아졌다.

반면 서귀포 37.5㎜, 서광 37.0㎜, 고산 22.6㎜, 대정 37.0㎜ 등으로 남부와 서부지역은 비의 양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18일부터 제주지역에 내린 강수량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300㎜가 넘고 해안지역 200㎜에 육박하고 있다.

한라산 삼각봉은 이틀동안 320㎜의 강수량을 기록중이며 윗세오름 319.5㎜을 보였다. 성산포는 18일부터 193.4㎜나 쏟아졌고 서귀포 165.7㎜, 제주시도 102.8㎜를 기록중이다.

19일 오전 10시 6분쯤 제주시 도두1동 숙박시설 지하 침수 배수지원.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많은 비가 내리면서 18일 오전 5시1분부터 오전 11시40분 사이 제주 구좌읍 한동·평대리로 우도면 연평리 도로가 잇따라 침수됐다. 비슷한 시각 제주시 건입동과 연동의 한 도로에서는 맨홀이 유실 됐으며, 제주시 도두1동과 용담2동의 건물 지하는 침수 피해가 발생해 소방당국에 의해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18일 오전 10시 현재 제주도소방본부는 총 12건의 호우 관련 활동을 벌였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북상중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앞으로 시간당 50㎜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예상 강수량은 20일 밤까지 150∼300㎜며 산지 등 많은 곳은 70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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